독일영어1 직접 겪어본 독일에서의 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거의 처음으로 독일이라는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것 같아요 한국 문화와 정말 다른 유럽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독일에서 영어란, 우선 첫 타지 생활이라는 두려움 반, 설렘 반을 가지고 독일에 왔어요. 독일에 오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저는 학생의 신분으로 독일에 살기 시작했고 그래서일까 비교적 안전하고 어려움 없이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컨설턴트인 독일 집주인분과 함께 단 둘이서 살면서 거의 매일 영어로 대화를 나눠요. 독일은 제2 국어로 영어를 쓰는 것을 익히 알았기 때문에 집주인분의 영어 실력이 좋은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제가 작은 도시에 살아서 그런가 생.. 2024.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